경기도 군포시가 설치한 김연아 선수의 동상과 관련해 김연아 측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군포시에서 제작한 '김연아 동상'이라 불리는 피겨 조형물은 김연아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주장했다. 해당 조형물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인 최초로 피겨스케이팅 금메달을 딴 군포 출신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의 업적을 기리고자 군포시가 그해 11월에 산본동 철쭉동산에 설치한 것이다. 그런데 세비 5억2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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