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71세를 일기로 별세한 KBS 1TV '전국노래자랑' 김인협 악단장이 훈장을 받는다. KBS 김인규(62) 사장은 27일 서울 아산병원 김 단장의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하고 "김 악단장이 30년이 넘는 세월을 '전국노래자랑'과 함께하며 국민에게 큰 기쁨을 전해준 만큼 시청자의 마음을 담은 KBS공로패와 함께 정부 훈·포장 추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라벌 예대 작곡과를 나온 김 단장은 1980년부터 KBS 악단에서 활동했다. 1981년 '전국노래자랑' 악단장이 됐으며 2007년 KBS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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