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휘준 전 문화재위원장이 25일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에 임명됐다. 사무총장에는 이성원 전 문화재청 차장이 임명됐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불법·부당하게 반출된 해외소재 우리나라 문화재에 대한 조사·연구와 환수를 목적으로 문화재청이 지난 7월 설립한 특수법인이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올해 말까지 조직과 인력 정비를 마치고, 내년부터 국외소재 우리나라 문화재 조사·환수와 현지 활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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