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미국 대선에서 승부를 판가름할 주요 경합주(스윙스테이트)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밋 롬니 공화당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NBC방송/월스트리트저널/마리스트 대학 공동 여론조사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콜로라도와 위스콘신, 아이오와 등 3개 경합 주에서 5%포인트 이상 격차로 롬니 후보에 앞섰다. 콜로라도와 위스콘신주에서는 투표 의사가 있는 유권자 가운데 오바마 대통령의 지지율이 50%, 롬니 후보가 45%를 기록했다. 아이오와주에서는 오바마 대통령 50%와 롬니 후보 4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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