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조선인민군 군악단 연주회를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김 제1위원장은 이 지도에서 "우리 군대의 정신력과 기상이 맥박치는 군악을 연주할 수 있게 연주기법과 형식을 우리 식으로 더욱 발전시키며 복장도 더 잘해주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어 "'조선인민군가'를 들으면 격동되는 심정을 금할 수 없다"며 "우리 인민군대는 앞으로 조국통일대전의 날이 오면 인민군군악단의 혁명군악을 높이 울리며 진격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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