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터줏대감' 데릭 지터(38)가 선수생활 마지막까지 양키스의 일원으로 남고 싶다는 의사를 재차 피력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지터가 "양키스 외의 다른 팀에서 뛰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22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양키스는 앞서 ESPN과의 인터뷰에서 '페이튼 매닝도 팀을 바꿨는데, 당신도 그럴 수 있느냐'는 질문에 "선수생활을 계속 하고자 한다면 물론이다. 이것은 비즈니스일 뿐이다. 사람들은 종종 이 사실을 잊고 있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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