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제왕' 존 존스(25· 미국)가 비토 벨포트(35, 브라질)에 승리해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존스는 2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에어캐나다센터에서 열린 'UFC 152'에서 4라운드 54초 만에 하이키락으로 서브미션(항복)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3월 마우리시우 쇼군(브라질)을 꺾고 UFC 역대 최연소 챔피언에 오른 존스는 최근 7연승을 질주하며 통산 전적 17승1패를 기록했다. 1라운드 초반 벨포트의 기습적인 암바에 고전했던 존스는 이후 강력한 파운딩 공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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