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우충원 기자] "벤트너는 너무 뚱뚱해".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날과 유벤투스는 각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벤트너의 임대 사실을 발표했다. 벤트너의 임대 기간은 2013년 6월 30일까지로 완전 영입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격수 부족에 시달리던 유벤투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에딘 제코, 페르난도 요렌테,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등을 노려봤지만 모두 협상에 실패했다. 결국 유벤투스는 마지막 남은 카드인 벤트너를 영입하면서 아쉬움을 달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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