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의 퇴진으로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을 맡은 이대영(53) 서울시부교육감은 28일 "학교현장에서 갈등만 초래한 잘못된 정책이 있으면 바로잡고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연합뉴스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직무수행 기간 정책을 수행할 기본방향은 '정상화'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 권한대행은 가장 먼저 바로잡을 사항으로 학생인권조례 갈등으로 일선 학교에서 혼선을 빚고 있는 교칙 제정을 거론했다. 그는 "일선 학교에 공문을 보내 각 학교가 자율적으로 구성원들의 의견을 포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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