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를 본 북한 남자는 한국 남자에 대해 '못난 남자'라고 생각하는 반면 북한 여자는 호감을 느낀다고 14일 북한전문매체 뉴포커스가 보도했다. 북한 여자는 한국 여자도 좋게 본다. 2009년 한국에 온 30대 탈북 남성은 "남존여비 사상이 강한 북한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 한국 드라마에 나온다. 아이를 등에 업은 채 쇼핑백을 들고가는 모습이 충격적이었다"며 "한국 남성은 여성에게 굉장히 다정한데 아직도 적응이 어렵다. 문화 수준이 높다는 방증이라고 본다"고 했다. 2010년 한국에 온 2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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