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정준길 전 공보위원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측 금태섭 변호사에게 '불출마 종용 협박'을 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 택시기사가 "당시 승객으로 탄 정 전 위원이 금 변호사에게 '협박성' 전화통화를 하는 것을 들었다"고 주장했다는 언론보도가 나와 또 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정 전 위원은 "금 변호사와 통화한 당시 택시를 타지 않았고, 내 승용차를 운전하고 있었다"고 거듭 반박했다. 한겨레신문은 두 사람의 통화 당일인 4일 정 전 위원을 승객으로 태웠다는 택시기사 이모(53)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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