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1인자의 자리를 놓고 대결을 벌인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이번 주에는 대륙의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다. 미국의 대표주자 우즈와 유럽의 강호로 우뚝 선 매킬로이는 28일(한국시간) 밤 개막해 사흘간 열리는 라이더컵에 출전한다. 올해로 39회째를 맞는 라이더컵은 2년 주기로 열리는 미국과 유럽연합팀간 골프대항전으로 올해는 미국 시카고의 메디나 골프장(파72·7천658야드)에서 개최된다. 지난 38차례 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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