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밋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에 대한 미 국민의 호감도가 1988년 대선 이후 후보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중립적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에 따르면 롬니 후보는 9월 기준으로 등록 유권자 사이에서 호감도 45%, 혐오도 50%로 혐오도가 5%포인트 높았다. 오바마는 호감도 55%, 혐오도 42%였다. 1988년 조지 HW 부시(공화)와 마이클 듀카키스(민주)가 대결한 이래 양당 후보를 통틀어 9월 중에 혐오도가 호감도보다 높은 사례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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