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유라 기자] 후반기 부진에 허덕이는 두 선수 중 누가 웃을 수 있을까. 2일 사직구장에서 선발 대결을 펼칠 우완 라이언 사도스키(30, 롯데 자이언츠)와 좌완 벤자민 주키치(30, LG 트윈스)는 나란히 8월 동안 한 번의 승도 거두지 못했다. 사도스키는 후반기 첫 경기였던 7월 26일 한화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뒤 5경기 동안 승리가 없다. 8월 들어 퀄리티 스타트는 단 한 번에 불과하며 2패 평균자책점 5.18의 낮은 성적을 거뒀다. 시즌 성적도 6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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