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과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3차전에 나서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공격진이 이동국(전북) 원톱 체제로 윤곽이 잡혔다. 최강희 감독은 7일 타슈켄트 더스트릭 경기장에서 치른 대표팀 훈련 말미에 이동국을 최전방 공격수로 세우는 4-2-3-1 포메이션을 시험했다. 골잡이 박주영(셀타 비고)은 비주전 조로 빠져 이동국과의 공존 해법을 찾겠다는 시도는 사실상 끝난 것으로 예상된다. 최전방 공격수의 뒤를 받쳐 2선 침투를 시도하는 공격형 미드필더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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