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룹A(상위리그) 꼴찌에서 벗어날 좋은 기회를 만든 거죠." 프로축구 K리그 시·도민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스플릿 시스템의 그룹A에 속한 경남FC가 2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나 첫 승리를 신고하면서 '다크호스'로서 존재감을 드러낼 준비를 마쳤다. 경남은 26일 치러진 부산 아이파크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0분 터진 강승조의 프리킥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 1-0으로 승리했다. 스플릿 시스템이 적용된 31~32라운드에서 '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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