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제 이부프로펜이나 아세트아미노펜을 자주 복용하면 난청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대학 의과대학 브리검 여성병원의 섀론 커한(Sharon Curhan) 박사가 간호사건강연구(NHS)에 참가하고 여성 6만2천261명(31~48세)의 14년간 조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메디컬 데일리가 12일 보도했다. 이부프로펜과 아세트아미노펜은 복용횟수가 잦을수록 난청 위험이 더욱 커졌으며 이러한 연관성은 특히 50대 이하 여성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났다고 커한 박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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