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을 마다하지 않고 끝내 마약범을 잡은 용감한 부산경찰관이 세계적으로 '유명 인물'이 됐다. 도주하는 마약범의 차량에 25분간 끈질기게 매달려 범인을 검거한 '다이하드 경찰관'의 동영상이 국내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데 이어 미국의 뉴스 전문채널 CNN을 통해 전 세계에 방영됐다. CNN은 지난 4일 오후 9시55분께 '뉴스 스트림' 프로그램을 통해 화제의 경찰관인 부산 연제경찰서 김현철(34) 경사의 활약상과 김 경사 인터뷰 장면 등을 2분 동안 보도했다. 김 경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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