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주 기자] 제 6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가 폐막을 하루 앞둔 가운데 김기덕 감독의 영화 '피에타'가 황금사자상을 수상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피에타'는 악마 같은 남자 강도(이정진 분) 앞에 어느 날 엄마라는 여자(조민수 분)가 찾아와 이 두 남녀가 겪게 되는 혼란, 그리고 점차 드러나는 잔인한 비밀을 그린 작품. 특히 한국영화로서는 무려 7년 만에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돼 화제를 모은 작품이기도 하다. 이탈리아 출국 전, 영화를 만든 김기덕 감독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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