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독지가가 KAIST에 55억원을 기부했다. KAIST는 독지가가 6일 서남표 총장을 만나 이름·나이·성별 등 일체의 인적 사항을 밝히지 말아 달라며 6일 서남표 총장과 만나 55억원 상당의 동산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KAIST는 "서 총장을 포함한 KAIST 구성원들의 개혁 노력에 감동을 받았다"며 "큰돈은 아니지만, 자신의 기부금이 KAIST와 국가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기부했다"고 밝혔다. 서 총장은 "보여주신 사랑과 믿음에 부응하도록 더욱더 노력하는 KAIST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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