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선호 기자]이용규만 바라본다. 선동렬 KIA 감독은 1번타자 이용규(27)에게 절대적인 득점원이라고 말한다. 그는 "이용규가 나가고 못나가고에 따라 우리팀의 득점력 뿐만 아니라 승패도 좌우한다. 이용규가 2안타만 쳐주면 경기가 쉽게 풀리는데 안되면 막힌다"고 말했다. 실제로 선감독의 희망사항을 조사해보았다. 올해 이용규는 2안타 이상 멀티히트 경기는 28차례 있었다. 이 가운데 몇승을 거두었을까. 19승을 거두었고 1무승부가 있었다. 이용규의 멀티히트의 승률만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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