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태우 기자] 하위권에 처져 있는 LG와 한화가 심상치 않다. 심심치 않게 갈 길 바쁜 팀들의 발목을 붙잡고 있다. 전쟁터의 지뢰와 흡사하다. 밟으면 상처도 크다. 7위 LG와 8위 한화는 포스트시즌 진출이 물 건너갔다. 말 그대로 산술적인 가능성만 남아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상위권 팀들을 물고 늘어지는 경기가 많아지고 있다. 순위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두 팀의 선전은 큰 변수다. LG는 지난주부터 4일까지 가진 5경기에서 3승1패1무를 기록했다. 두산,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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