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티모어와 LG, 그리고 루징 시즌 Sep 14th 2012, 01:21  | 요즘 메이저리그에서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행보가 화제다.만년 하위팀 볼티모어가 후반기 들어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며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볼티모어는 14일(이하 한국시각)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와의 홈경기서 연장 14회 끝에 3대2로 승리하며 시즌 81승(62패)째를 기록했다. 볼티모어는 이제 남은 시즌 19경기를 모두 패해도 승률 5할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다. 볼티모어가 승률 5할, 즉 '위닝 시즌(winning season)'을 기록한 것은 지난 97년 이후 15년만이다. 98년부터 지난해까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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