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기태(43) 감독이 9회 말 2사에서 간판 타자 박용택 대신 신인 투수를 대타로 기용해 파문이 이는 가운데, 당시 김 감독의 결정을 만류하던 조계현(48) 수석코치와 김 감독이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왔다. 김 감독은 12일 잠실 SK 전에서 0-3으로 뒤진 9회 말 2사 주자 2루 상황에서 신인 우완투수 신동훈을 투입했다. 이 과정에서 김 감독이 조 코치와 작은 마찰을 빚는 장면이 MBC 스포츠 플러스 중계 화면에 잡혔다. 김 감독이 신동훈을 투입하고 대기 타자를 불러들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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