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24·미래에셋)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에서 이틀 연속 단독 1위를 내달렸다. 신지애는 8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에 있는 킹스밀 리조트의 리버 코스(파71·6천384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2언더파 130타가 된 신지애는 11언더파 131타로 단독 2위인 재미교포 대니얼 강(19)을 1타 차로 앞서 선두 자리를 지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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