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정(23·코오롱)과 재미교포 민디 김(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나비스타 LPGA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에서 선두권을 유지하며 우승 사냥에 나섰다. 허미정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프래트빌의 RTJ 골프트레일(파72·660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7개를 기록해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전날 15위에서 13계단 껑충 뛰어올랐다. 10번 홀에서 시작한 허미정은 10번~14번 홀까지 초반 5개 홀에서 연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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