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사무국은 2012-2013 프리시즌 경기를 취소한다고 19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직장 폐쇄 사태의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자 내린 결정이다. 이에 따라 30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프리시즌 60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NHL 사무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노사 간에 단체 협약 체결이 무산되자 불가피하게 프리시즌을 취소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사무국은 33억 달러(약 3조6천억 원)에 이르는 전체 수익금의 배분 문제를 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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