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은 시진핑(習近平) 국가부주석에게 권력을 이양할 준비가 아직 되지 않았다고 뉴욕타임스가 15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중국 공산당 학자들의 말을 인용해 시진핑 부주석이 2주만에 공개석상에 등장했지만 이번 그의 실종 사건과 반일 가두시위의 격화는 상관관계가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베이징에 있는 전문가들은 시 부주석이 실종된 이유와 관련, 질병(심장병과 허리통증 가능성이 가장 많이 거론)을 치료하거나 정치적 도전을 해결하느라 종적을 감췄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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