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우승컵의 향방은 루이 웨스트호이젠(남아공)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대결로 좁혀졌다. 2010년 브리티시오픈 우승자 웨스트호이젠은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TPC(파71·7천214야드)에서 열린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9개를 잡아내 8언더파 63타의 불꽃타를 휘둘렀다. 중간합계 19언더파 194타의 성적표를 제출한 웨스트호이젠은 세계랭킹 1위 매킬로이(16언더파 197타)를 3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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