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한 '코리안 브라더스'가 제28회 신한동해오픈에 대거 출전한다. 대회 주최측은 10월11일부터 나흘간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리는 올해 대회에 재미교포 존 허(22), 케빈 나(29·타이틀리스트)를 비롯해 김경태(26·신한금융그룹), 노승열(21·타이틀리스트) 등이 출전한다고 11일 밝혔다. 또 PGA 투어 8년차 위창수(40·테일러메이드)와 2년차 강성훈(25·신한금융그룹)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존 허는 PGA 투어 첫해에 마야코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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