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QPR(퀸즈파크레인저스)에서 뛰는 박지성(31)이 옛 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떠나는 발걸음이 무거웠다고 고백했다. 박지성은 7일 아시아지역 스포츠 사이트인 ESPN스타와의 인터뷰에서 "맨유를 떠나는 것은 매우 어려웠다"며 "훌륭한 코치진, 선수들과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고 돌아봤다. 박지성은 7년간 맨유에서 뛰면서 134경기에 출전했다. 맨유가 정규리그 우승 4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순간에 박지성도 함께 했다. 그러나 2011-2012시즌 좀처럼 출전 기회를 얻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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