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태우 기자] 여전히 타선의 응집력은 부족하다. 하지만 아예 빛이 보이지 않는 것은 아니다. SK는 문학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주말 2연전에서 1패1무로 고개를 숙였다. 1일에는 다 잡았던 경기를 놓쳤다. 4-3으로 앞선 9회 2사에서 양의지에게 동점 솔로 홈런을 맞았고 결국 12회 연장 끝에 승부를 내지 못했다. 2일에도 9회 결승점을 허용하며 4-6으로 졌다. 3위는 유지했지만 4위 두산과의 승차가 반 경기차로 줄었다. 연패 앞에 붙은 숫자로 '3'으로 늘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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