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US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디펜딩 챔피언'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16강에 올랐다. 조코비치는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의 빌리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남자단식 3회전에서 쥘리앵 베네토(35위·프랑스)를 3-0(6-3 6-2 6-2)으로 완파했다.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에서 3회전까지 상대에게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가볍게 16강에 합류했다. 이날도 조코비치는 브레이크 포인트를 한 차례도 내주지 않고 승리를 손에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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