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아자렌카(1위·벨라루스)와 세리나 윌리엄스(4위·미국)가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2천552만6천달러·약 288억원) 여자단식 결승에서 맞붙는다. 아자렌카는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메도의 빌리진 킹 국립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마리야 샤라포바(3위·러시아)에 2-1(3-6 6-2 6-4) 역전승을 거뒀다. 올해 호주오픈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아자렌카는 US오픈 결승에는 처음 올라 개인 통산 두 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을 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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