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머리(4위·영국)가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2천552만6천달러·약 288억원)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머리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메도의 빌리진 킹 국립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단식 결승에서 지난해 우승자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를 3-2(7-6 10 7-5 2-6 3-6 6-2)로 물리쳤다. 영국 선수가 메이저대회 남자단식 정상에 오른 것은 1936년 이 대회 프레드 페리 이후 76년 만이다. 또 머리는 지금까지 네 차례 메이저대회 단식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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