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허종호 기자] 런던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던 앤디 머리(25, 영국, 4위)가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머리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메도의 빌리진 킹 국립 테니스센터서 열린 US 오픈 남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토마시 베르디흐(체코, 7위)를 3-1(5-7 6-2 6-1 7-6<7>)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머리는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2위)와 다비드 페레르(스페인, 4위)의 승자와 결승에서 붙는다. 만약 머리가 US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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