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1억원 이상의 국비로 유학을 다녀와 바로 퇴직한 공무원이 5년간 24명이나 있었다는 사실이 5일 확인됐다. 행정안전부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유승우 의원(새누리당)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7~2011년 5년간 평균 1억원 이상의 국비를 지원받은 뒤 외국 연수 기간이 끝나자 곧바로 퇴직한 공무원이 24명에 달했다. 이와 관련, 이들은 도덕적 해이를 넘어서 현행법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공무원교육훈련법 제42조는 6개월 이상의 국외 훈련을 받은 공무원은 훈련 기간의 두 배에 해당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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