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태 조선비즈 기자 kunta@chosunbiz.com 오는 2050년부터는 주요 20개국(G20)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물의 양이 현재의 70% 수준으로 떨어진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기후변화와 인구 증가로 인한 물 부족 현상으로 일부 국가들은 앞으로 심각한 '물 스트레스(water stress)'를 겪을 전망이다. 유럽 최대 은행인 HSBC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세계 주요국 수자원이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전망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HSBC 산하 기후변화연구센터가 중국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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