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국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외국인 직원 숫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2000년대 초반 100명을 갓 넘어선 뒤 2009년 600명을 돌파했고, 3년 만에 다시 1000명이 될 정도로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외국인 직원의 절반 이상은 연구·개발 인력으로 경기도 수원·화성 등 전국 사업장에 근무 중이라고 삼성은 밝혔다. 삼성전자의 국내 직원 수는 10만20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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