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휴대전화에서 문자를 보낼 때 발신번호를 변경할 수 없게 된다. 또 전자금융사기(피싱)에 자주 이용되는 문구가 들어가거나 금융기관 전화번호를 사칭한 문자 메시지도 발송이 차단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문자 메시지와 가짜 홈페이지 등을 활용한 피싱을 예방하는 대책을 5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문자 발신번호 변경이 제한돼 옵티머스G, 갤럭시노트2, 베가R3 등 이달부터 출시되는 휴대전화는 발신번호 변경이 차단되며, 기존 판매된 스마트폰은 펌웨어 업그레이드 방식으로 번호 조작 금지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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