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백년의 가게'는 28일 오후 1시20분 108년 동안 쌀의 품질 지켜 내려온 전북 군산의 제희 미곡종합처리장을 찾아간다. 지난 1904년 방앗간에서 출발한 이곳은 4대에 걸쳐 내려오는 시간 동안 군산을 대표하는 도정 명가로 자리 잡았다. 한 세기가 넘도록 지켜온 밥맛의 비결은 도정 비율과 건조 시간. 쌀의 단백질과 수분의 함량의 작은 차이에 따라 도정 방법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미곡종합처리장에서는 전 도정 과정이 기계화됐지만, 시스템을 조정하는 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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