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두원 기자] 준비는 모두 끝났다. 이제 승부만 남았다. 진검승부다. 한국과 이란의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4차전, A조 최고의 빅매치로 꼽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만의 하나 지는 팀은 향후 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 이란 모두 물러설 수 없는 한 판이다. 그러나 양쪽의 상황은 현재 극과 극이다. 한국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다. 비록 지난 3차전 우즈베키스탄 원정에서 2-2 무승부에 그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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