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이라는 가사로 유명한 '잊혀진 계절'의 가수 이용이 "1년을 100으로 본다면 10월에 90을 번다"고 말했다. 27일 KBS 2TV '퀴즈쇼 사총사' 제작진에 따르면 이용은 최근 녹화에 출연해 자신을 "가을에 추수하는 남자"라고 소개하면서 "'10월의 마지막 밤' 때문에 10월에 불러주는 곳이 많다. 1년 수입 중 90%가 10월에 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10월이 없었으면 정말 큰일 날 뻔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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