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이 자신의 잠정 은퇴와 함께 지난해 10월 폐지됐던 MBC 예능프로그램 '무릎팍도사'를 11월말쯤부터 다시 맡는다. MBC는 8일 "'무릎팍도사'를 11월말쯤 부활해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영키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9월 탈세 논란으로 방송계를 잠정 은퇴한 강호동은 지난 8월 방송 컴백을 선언한 뒤 최근 SBS '스타킹' 복귀 방침을 밝혔었다. 강호동은 KBS의 신설 프로그램 출연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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