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회째를 맞는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이 12~14일 열린다. 국내외 최정상급 재즈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2004년 3만여명의 관객으로 시작한 이 행사는 작년에 18만여명의 관객이 찾아오면서 큰 관심을 모았다. 듀크 엘링턴 오케스트라, 존 스코필드, 압둘라 이브라힘, 지미 콥 등의 유명 해외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국내 뮤지션으로는 이주미 퀄텟, 신현필's 누스트림, 이선지 밴드 등이 무대에 선다. 자연과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도 많이 찾는다. 현장에서 판매되는 티켓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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