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20·하이마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12 무안CC컵 드림투어 13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시즌 첫 우승컵을 차지했다. 박소연은 11일 전남 무안군의 무안 컨트리클럽(파72·6천422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 69타를 써냈다. 박소연은 최종합계 5언더파 139타로 최종라운드를 끝마쳐 동타를 기록한 권지람(18·충원고3), 한정은(19·LIG손해보험)과 연장전에 들어갔다. 18번 홀(파5)에서 진행된 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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