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을 이어온 '007 시리즈'의 파워는 역시 막강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대니얼 크레이그(44)의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007 스카이 폴'이 개봉일인 26일 707개관에서 3287회 상영되며 20만1318명을 모아 스릴러 '용의자 X'(감독 방은진), 사극 '광해, 왕이 된 남자'(감독 추창민) 등 한국 영화들을 밀어내고 1위로 출발했다. 시사회 등을 포함한 이날까지 누적 관객은 20만2305명이다. '007 스카이폴'은 007시리즈 50주년 기념작이자 23번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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