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예정됐던 2차 동시 분양이 11월 이후로 미뤄졌다. 7일 건설 업계에 따르면 한화건설·극동건설·계룡건설·금성백조·대원 등 5개사는 이달 중 3456가구 동시 분양 계획을 다음 달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 한화건설과 공동으로 아파트 1817가구를 분양하기로 했던 극동건설이 최근 법정 관리를 신청한 영향이다. 한 대형 건설사 분양 담당자는 "이번 동시 분양에 나서는 건설사 중 한화건설과, 웅진그룹의 극동건설이 일반에 가장 잘 알려져 있다"며 "법정 관리로 두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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