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처녀성'을 사고파는 게 가능한 일일까. 이를 단순한 '상거래'로 해석해야 할까, '성매매'로 해석해야 할까. 논란은 "가난한 사람에게 집을 지어줄 돈이 필요해 나의 처녀성을 경매에 부친다"고 나선 브라질 여성 카타리나 미글리오리니(20) 때문에 시작됐다. 최근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에 사는 미글리오리니는 온라인 사이트 '버진원티드(http://www.virginswanted.com.au)'에 자신의 처녀성을 매물로 내놨다. 브라질 남부 산타 카타리나 출신인 미글리오리니는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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