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승자 폴 케이시(잉글랜드)가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신한동해오픈 셋째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케이시는 13일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 골프장(파72·741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1개, 보기 1개를 엮어 2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6언더파 210타를 친 케이시는 공동 2위 김민휘(20·신한금융그룹)와 김경태(26·신한금융그룹·이상 4언더파 212타)를 2타 차로 제치고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 공동 55위에 머물렀던 김경태는 공동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는 저력을 과시했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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